온라인-인간-정체성

온라인 사회 인간의 정체성과 진정한 인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철학적 방법

온라인 사회 인간의 정체성과 진정한 인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철학적 방법

온라인-인간-정체성

안녕하세요! 변화와 성장을 위해 내면의 다양성 속에서 새로운 해석과 의미를 탐구하고, 더 나은 삶의 지식을 전달하는 한여울입니다. 디지털 시대는 더 이상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플랫폼에 힘을 입지 않고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상호 작용하기 어렵게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소통과 연결성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연결성은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형태의 인간 관계를 형성하도록 해주었습니다. 반면, 사회의 디지털화가 많은 이점을 가져다 주었지만, 이러한 혁신은 인간 고유의 정체성에 혼란과 불안을 동시에 야기하는 역할도 수없이 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디지털 시대에 인간의 내면과 정체성이 어떻게 변화하고 형성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더불어 온라인 인간 관계가 어떻게 스크린의 한계를 넘어 깊고 의미 있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지와 관련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디지털 시대 인간 정체성의 삼중 차원

디지털 시대의 정체성은 개인, 커뮤니티, 알고리즘 간의 복잡한 상호 작용으로 구성됩니다. 온라인에서의 행동은 종종 현실 세계에서의 행동과 다르며, 이는 우리의 정체성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환경에서 우리 자신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유지하는 것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일관된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온라인 사회에 진입한 이후 인간의 삶은 혁명적인 디지털 변혁을 가져왔습니다. 온라인에서 이루어진 관계는 디지털 이전 시대보다 새로운 도전과 위협을 제시합니다. 그 결과 과거 전통적인 방식으로 형성되었던 개인의 정체성은 온라인 환경에서 더욱 중요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소셜 미디어(SNS)의 보급과 함께 대중화가 진행된 현대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는 점점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개인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우리는 자신을 표현하고 상호 작용하는 데 익숙해져 있으며, 이는 종종 우리의 실생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많은 사회 심리학자들은 이러한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인간이 정체성을 형성할 때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운 측면을 갖는 이유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의 사회 심리학 박사와 철학자 쇼사나 주보프(Shoshana Zuboff)는 디지털 시대의 ‘정체성의 3중 차원’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자기’, ‘협상된 자기’, ‘알고리즘에 의한 자기’를 의미합니다. 이는 디지털 세계에서 정체성 형성이 복잡하게 얽혀 있음을 보여줍니다. 정체성의 이중성은 우리가 직면한 어려움 중 하나입니다. 주보프박사는 1988년대에 스마트기기의 시대(In the Age of the Smart Machine)라는 책을 쓰고 지금 2024년대에나 볼 수 있는 디지털화와 스마트 시대, 자동화와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정도로 향후 사회에 대한 예측력이 적중하는데 안타깝게도 주보프 박사가 과거 거대 디지털 기술력이 인간을 이롭게 혁신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던 모든 주장을 접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불과 10년전까지만해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엄청난 기술력으로 세상에 이롭고 유익한 것들이 넘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주보프박사는 이러한 긍적적인 해석과 전망과는 반대로 가게 된 사회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의 발전으로 인간의 정체성은 다중화되고 미래는 점점 모호해고 있으며, 데이터 수집 기술이 자동화의 가장 나쁜 특징들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디지털 기술력은 인간의 노동 권리를 박탈했고 그들이 존엄한 방식으로 일하기보다 품위와 가치없는 업뭉 할당되어 그 일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것은 반대로 노동자들의 추상적이고 상상력 있는 사고력을 강화하고, 탈숙련 과정을 뒤집는 것입니다. 개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일관된 정체성을 유지하기보다는 소셜 미디어에 익숙해지면 개인은 N개의 정체성을 갖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때 진정한 자아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온라인에서 나 자신을 분명히 이해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온라인에서 협상된 인공의 자신과 알고리즘이 명명한 자신과 맞서면서 진정한 정체성을 잊어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디지털 행동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네트워크화된 사회성과 사라진 진정성

소셜미디어와 같은 경로로 온라인 상에 네트워크화된 인간의 사회성은 인간의 ‘정체성’이라는 개념에 대한 이데올로기적인 닻을 시대에 맞춰 변화시켰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인간의 진정성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돌아봐야합니다. 오늘날에는 많은 이들이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시급해졌고 이러한 문제들도 복잡다다해졌습니다. 이는 진정성을 침해할 한큼 어려운 사안으로 전락한 것이며갑자기 인간의 진정성이 소멸한 것은 아닙니다. 인간이 지닐 수 있는 진정성은 사람이 자신의 내면과 성격, 행동을 자신 스스로가 통제할 수 있다고 여기는데서 비롯됩니다. 또한 정체성이 내면에서 나온다고 믿기 쉬웠던 시대에 대한 향수어린 표현이기도 합니다. 진짜 정체성은 온라인과 네트워크화된 사회적관계로 인해 지속적으로 좌절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세계에서의 정신적 안정은 우리의 온라인 활동이 우리의 심리적 안녕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라인 환경에서의 부정적인 경험은 우리의 정신적 안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디지털 세계에서의 정체성 형성과 인간관계 형성은 우리의 심리적 안녕과 정신적 안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온라인 공간에서 깊이 있는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내면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온라인 행동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온라인 활동과 오프라인 활동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온라인 상의 자아를 명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심리학자 Turkle은 우릭 현대 네트워크화된 세상에서 사회성을 형성해 나가는 것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떠나 오프라인에서 비로소 사람들의 실질적인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생각도 사실 함정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실 타인의 의식으로 접근할 수 없으며 어떤 의도에서 기인한 모습인지 알 수 없기때문입니다. 항상 외부적인 모습은 객관적인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아무도 누군가의 ”진짜 자아“를 보여줄 수도 볼 수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소셜 미디어에서 맺어지는 모습이 긍정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네트워크로 연결되어지는 자아는 인간의 고유한 정체성이 지닌 특성을 살릴 수 없습니다. 정체성은 형성되는 과정동안 일종의 수행, 훈력과 같은 과정을 거치면서 진실성이나 진정성 이상으로 삶의 스며들어 작동하게 만드는 견고함을 가집니다. 어떠한 기계적인 행동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의 인맥은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의 확고한 정체성 ‘프로필’에서 찾으려하고 관련 사진이나 영상물을 통해 명명하려합니다. 이는 대단히 경솔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틱톡은 무한한 데이터 수집을 통해 당신의 정신과 가치관을 모두 뿌리채 뽑아 전환시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온라인 공간에서 깊이 있는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내면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함께 노력하여 디지털 공간에서도 우리의 정신적 안녕을 지키고 깊이 있는 인간관계를 형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온라인 인맥 관계와 진실한 교류의 철학

온라인 상에서 깊이있는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입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의 대부분의 상호작용은 얕고 피상적인 경향을 보입니다. 이러한 양상은 우리가 진정으로 연결되고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신체적, 물리적으로 함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온라인에서의 인간관계는 더 많은 노력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신분석학의 권위를 지닌 심리학자 심리학자 Sherry Turkle은 “외로워지는 사람들(Alone Together)”이라는 책을 통해 ‘세컨드 라이프적인 게임’이라는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그녀는 디지털 기술이 우리를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지만 실제로는 우리를 더욱 외롭게 만든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이 시대에는 인간과 기계가 융합된 인간-기계 혼종이라는 새로운 인류의 특징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주목했습니다. 인간의 친밀감이 기계로부터 오며 때로는 초비현실의 가상 환경 가운데 익숙해져 정체성이 모호해질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의 대화는 가능한 실제적인 상호작용으로 구성하고 자연스러운 것이 이상적입니다. 이메일이나 텍스트 메시지보다는 음성 또는 화상 통화를 선호하는 것이 좋은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현대에 인간 고유의 정체성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사회성으로 옮겨가면서 실질적으로 자신을 나타내는 정체성의 부재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러한 좌절은 기만적인 생활 방식으로 전환되어 가짜가 횡행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세계의 확장과 함께 우리는 온라인 인맥과의 관계가 우리의 삶에 점차적으로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피상적인 소셜미디어상의 연결과 대조되는 깊이있는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진정성이 있는 교류와 연결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깊은 철학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첫째, 소크라테스(Socrates)는 “너 자신을 알라.”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개인의 자아 깊은 심연을 탐구하게 만든 말입니다. 진정성있는 인간관계의 본질은 자신의 자아의 깊은 성찰과 이해에서 비롯됩니다. 개인은 자아를 성찰하고 내면 세계를 탐구함으로써 먼저 스스로를 이해하고 알아야 합니다. 진정한 자아의 존재감을 느끼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인지의 직접적인 경험은 과정이나 행동 양식이 아니라 추상적으로 알 수 있는 것, 즉 대체 가능하고, 가변적이고, 배치될 수 있는 것으로 이해되면 불가능합니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일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더 깊이 연결되고 진실된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온라인에서도 우리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탐구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루돌프 슈타이터(Rudolf Steiner)는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 스스로를 잊지 마라.”고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많은 철학자와 심리학자들은 진정한 인간관계의 핵심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있다고 했습니다. 인간은 타인의 경험과 감정에 공감하는 존재이며, 이러한 상호작용을 통해 공감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게 친밀한 관계로 나아갑니다. 온라인에서도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면이 있지만 특히, 소셜 미디어(SNS)는 인간관계를 도구화된 관계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이러한 관계를 우정관계로 여기도록 부추칩니다. 이러한 관계에 익숙해지면 얄팍하면서 새로운 도구적인 친밀감을 찾게 됩니다. 셋째, 리처드 바흐(Richard Bach)는 ”진실은 항상 가장 단순하다. 단순한것이 가장 진실한 것이다.” 라고 말한 바있습니다. 이는 인간관계는 사실 진실한 소통에서 출발하는데 솔직하고 개방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자신의 가짜 모습을 덜어내고 깊은 내면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이며 이러한 진실성은 상대방이 인식할 수 있습니다. 진실한 소통은 상대방의 진실한 의도를 읽어내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온라인에서는 주로 우리의 가짜 이미지가 많이 다루어집니다. 우리는 더 깊은관계로 발전하는 인간관계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왜곡된 정보를 통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된 자아와 소통하는 훈련을 해야할 것입니다. 이것이 깊이있는 연결의 길입니다. 디지털 세계에서 깊이와 진정성을 찾는 것은 어처구니없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깊은 자기인식을 바탕으로 진실한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온라인 인맥에서도 깊이 있는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형식에서의 인간관계에서는 우리 자신과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진정한 연결과 소통을 이루며, 디지털 세계에서도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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